초생달 모양의 바이칼 호수. 카스피해


면적별 자원별 순위에 관심이 많아 호수에도 당연 관심이 쏠렸었는데 옛 소련에 있던 두개의 호수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위에서 말한 두개의 호수는 바이칼호와 카스피해로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인데다 모양이 독특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호수중에 수심이 가장 깊고 초생달 모양이라 친숙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우리나라와 가깝고 바이칼호가 우리민족의 발상지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리나라와는 무관한 외국의 땅으로만 느껴지진 않았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null

by 펩시맨 | 2003/12/27 09:18 | 펩시맨의 짧은생각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pepsiman4u.egloos.com/tb/880030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jushin at 2003/12/27 14:31
전부터 바이칼호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전세계 민물의 1/5을 담고 있다는 건 근년에 알았죠.
이전에 지식거래소에서 활동할 때 인종 분화에 관한 질문을 보고 웹을 뒤졌더니 학설에 약간씩 차이가 있던데 아래의 두 게시물이 대략 제가 알고 있는 학설 중 하나와 같군요.
그리고 인류 이동 지도 덕분에 아주 알아보기 좋네요.

아! 그리고 어제 말한 민족 얘기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닌 정신입니다. 터키인들은 중동지방과 유럽인 피가 섞였지만 그들의 정신적 고향은 동양입니다. 언어도 알타이계이고 전통 풍습 역시 동양적이죠. 이슬람이면서도 술을 마신다는 게 다른 중동국가와는 크나큰 차이고요.
Commented by pepsiman at 2003/12/27 17:31
'정신'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