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설악산 단풍산행, 오징어 풍어로 바쁜 주문진항

지난주 대청봉을 중심으로 시작된 국립공원 설악산의 단풍이 다음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휴일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등산로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이종건/지방/ 2004.9.19 (속초=연합뉴스) momo@yna.co.kr
연합뉴스 2004-09-19 15:06:03
오징어 풍어로 바쁜 주문진항
그동안 잡히지 않았던 오징어가 풍어를 이룬 19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는 오징어를 옮기는 주민들의 손길이 매우 분주하다./유형재/지방/ 2004.9.19 (강릉=연합뉴스)
연합뉴스 2004-09-19 12:47:20
* 오징어 고추장에 버무려 먹으면 맛있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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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펩시맨 | 2004/09/19 15:23 | 잡동사니방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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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쥬신,朝鮮,jushin at 2004/09/19 18:30
오! 드디어 설악산에는 단풍이...
아무래도 고지대에 기온이 낮아서 그렇겠죠.
하긴 예전에 해마다 10월 초에 설악산에 간 적이 있는데
계곡까지 단풍이 붉게 물들였었죠.

하지만 저지대에는 아직 좀더 기다려야 단풍이 물들겠죠.
게다가 남쪽 지방은 더욱 늦어서 내장산 단풍구경은 11월에 간
기억이 납니다.
사실 11월이면 서울시내의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질 시기인데
남쪽은 그때가 절정이니 역시 위도에 따른 차이도...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09/20 22:09
쥬신님 말씀을 듣고보니 산과 단풍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주엔 북쪽에 OO산 다다음주엔 중간에 위치한 OO산 그다음주엔 남쪽에 OO산을 다니며 변해가는 산들의 모습을 즐겨볼것 같아요.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4/09/19 22:53
사진을 보니 벌써 단풍 든 오징어도 있군요.
오징어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흠.
예전에 동해안을 지나다가 길가에 죽 오징어를 말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오징어가 뭐랄까 요즘 시중에서 안주로 내 놓는 덜 말린 오징어 같더군요.
그때 이미 전 바짝 마른 오징어보다 바로 이런 반건조 오징어가 더 좋을텐데 왜 이건
시중에 없나 생각했는데 그 2-3년후 바로 그런 오징어가 시중에 나오더군요.
기억이 희미한데 아마 맞다면 '피데기'라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09/20 22:13
반건조 오징어
저도 너무 어릴땐 몰랐는데 서서히 나이가 들어가니 딱딱한 오징어보단 반건조 오징어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씹기도 편하고 맛도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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