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결산 3

블로그에 정말 오랫만에 글올리는것 같다.
10월 1일 올리려고 했는데. 좀(?) 늦어버렸네..^^










by 펩시맨 | 2004/10/08 21:59 | 펩시맨의 짧은생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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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쥬신,朝鮮,jushin at 2004/10/08 23:22
펩시맨 님의 스킨 변천사는 바로 엠블의 역사와 직결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별로 안 바꾸는 사람도 있지만 익숙함과 꾸준하다는 장점이 대신
그만큼 기록을 해두지 않으니 변화와 흐름이란 건 남지 않는구만요.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놓고 보면 그저 한쪽 구석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어
게시물 본문의 내용 때문에 별로 눈에 안 뜨일 때와 달리 확실히 보입네다.
하얀 바탕에 깔아놓으니 더욱 확연하고요.

근데 하나하나의 디자인이 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데,
혹시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거나 혹은 취미로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

펩시맨 서체도 구석에 있을 땐 유심히 못 봤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
편안하고 세련되어 보이는데, 음냠냠...
저는 가지고 있는 서체들이 거의 시시껄렁한 것뿐입니다.
때문에 블로그 초기에는 그림을 그릴 때 글씨도 일일이 그렸습니다.
딱딱한 서체보다는 좀더 정감 있게 보이라고 말이죠.
근데 으... 마우스로 그리는 글자가 오죽하겠습니까?
그림 그리는 것보다 글씨 쓰는 게 더 고역일 지경이니...

결국 '개성체'를 발견한 뒤로 인물들 대사에는 거의 그걸 쓰는데,
대사 이외의 글자를 넣을 때는 차별을 해야 하는데 기껏해야 '엽서체(por)'
'목판(mpr)' 따위밖에 없습니다.
'목판'은 날카로워서 주로 비명소리나 충격음 따위에 쓰죠.
그 외의 것들은 너무 갈겨쓴 듯한 서체이거나 혹은 너무 가늘어서
눈에 잘 안 띄고요.

예전에 한때는 서체가 제법 많았는데 컴퓨터를 바꾼 뒤로는 영...
또한 컴퓨터를 바꾸거나 했을 때 기존의 서체가 없어서 포토샵이나
플래시 등등에서 임의로 단순한 서체로 바뀌었을 때에는 그거 다
일일이 다시 손보는 것도 정말 피곤한 일이더군요. (특히 플래시 애니메이션!)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10/09 23:18
헉..
쥬신님 과찬의 말씀을..
디자인이라고하긴 뭐시기 하구요.^^'
다른 사이트에서 그냥 스킨이나 배너 몇개 만들다보니 여기저기서 조금씩 나아진 모양입니다.
서체의 경우는 저도 여러 경로를 통해 많이 다운받아봤지만 한글이 적용되는 서체의 경우엔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자주 쓰는 서체도 3-4개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중에도 딱히 눈길을 끌만한 서체를 발견하지 못하다가..지난 6월쯤 SD DanA-M체를 보고나니 서체가 개성있고 마음에 들더군요. 그김에 블로그 이름과 글자크기를 달리했더니 '딱~ 이 서체다' 싶더라구요.

쥬신님 말씀대로 서체 바꾸는것 정말 번거롭더군요.
플래쉬 작업을 많이 하시는 쥬신님은 더 힘이드실듯...^^'
Commented by -_-+ 순일땅 at 2004/10/09 00:57
맞아요... 맞아... 작년 3월달부터 직접꾸미기 기능이 생겼다죠?
자기가 직접 그리거나 제작한 이미지로 블로그 배경에 직접 꾸며넣는 재미란... 크... ^^

그런데 세로 크기를 46픽셀이나 70픽셀로 설정해 봤더니...
그 멋진 그림이 납짝해져 보이는게 너무 아쉽더만요... T.T
(그 멋진 전자검 스킨이 '전자껌'이 되어버리는 슬픈 추억이... T.T)
그럴 때 세로 크기를 200, 또는 250픽셀로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10/09 23:36
홈페이지 꾸미듯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를 제한적으로나마 블로그에 삽입할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전자껌이라니..컥
저도 세로사이즈에 불만이 좀 있었는데 순일땅님과 함께
영자씨 블로그에 가서 스킨 세로사이즈좀 늘려달려고 건의라도 해야겠네요.
Commented by 꼬깔★Κωνος at 2004/10/09 02:59
아마도 볍씨님만큼이나 자주 스킨과 대문을 바꾸신 분도 드물듯~!^^ 저 역시 마음먹고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는 꼬리를 내리곤 한답니다.^^ 그거 쉽지 않잖아요?^^ 모쪼록 행복한 꿈 꾸세요~!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10/09 23:35
지금 보는 스킨도 멋진데..꼬깔님이 맘먹고 스킨 만드시면
수작이 나올듯 싶습니다.^^
꼬깔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4/10/11 19:58
아 정말 부럽습니다. 전 저런 거 저장할 줄만 알았어도 저장해 두었을 텐데...
저도 기록을 좋아하는 편이라 모을 건 모으고 하는데 극히 최근까지도 화면을 저장한다든지 하는 걸 몰랐습니다.
음... 저는 초창기때의 그 단순한 스킨이 매우 좋았는데...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10/15 23:46
화면저장의 경우는 저도 몰랐었는데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었죠.^^
그나마 포토샵마저 없었다면 화면저장도 못할뻔했답니다.
초창기때의 단순한 스킨이라시면..혹시 울프스레인 스킨이나..
변경전의 스킨들을 말씀하시는것인지..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4/10/28 23:55
그러니까... 음 이름을 몰겠군요. ㅋㅋㅋ
아무튼 단순한게 좋았다는...
색감도 단순하고 무늬도 단순한 것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10/29 07:45
음..혹시 오리들이 그려져 있던 스킨은 아니었습니까?
엠파스에서 제공하던 스킨인데..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4/10/29 08:45
오리들도 보긴 봤는데... 이 머리!!
눈으로 보기전엔 모르겠네요...;
엠파스에서 제공한 단순한 것들을 말하는거는 맞는데...음
ㅎㅎㅎ 더 신경쓰지 마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펩시맨 ♤ at 2004/10/29 21:13
ㅎ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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