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녹차


몇년전 녹차를 즐겨 마시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물도 별로 안먹고 녹차만 먹던 시절이었는데
매일 한잔씩 녹차를 먹고 있는 시간만큼은 마음도 차분해졌다.
녹색을 좋아하지만 오이 녹즙 이런 건 왠지 거부감이 드는데반해 녹차는 반투명한 색에 빛깔도 예쁜데다가 먹으면 마음도 편안해지는 탓에 보리차 다음으로 좋아하는 차(茶)가 되어버렸다.보리차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녹차지만 요사이 녹차를 먹어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다. 요즘은 매일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2-3일정도 지난 차거운 보리차만 먹어댄 탓에 배탈이 자주 났었다. 오랫만에 따뜻한 녹차 한잔 마시고 몸도 마음도 편안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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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펩시맨 | 2003/10/02 07:47 | 펩시맨의 짧은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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